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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berry Leaf - 당뇨와 혈압에 좋은 뽕잎차 효능과 만들기

O3 Lab 2015. 7. 30. 04:18


당뇨와 혈압에는 뽕잎 차

 



뽕잎이 당뇨에 좋다는 것은 매스컴을 통하여서도 잘 알리어진 것으로 당뇨환자가 계속하여 뽕잎 차를 만들어 마시며 당뇨에 좋은 고구마 줄기로 나물을 만들어 같이 복용한다면 생각하지 못한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뽕나무는 어디를 가던지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열매는 식용이나 술을 담아,오랫동안 먹으면,

 머리가 검어진다고 본초 학기록이 나와있으며

뿌리껍질은 상백피라 하여 감기나 폐에 좋으며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당뇨에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며

가격이 비싼 누에를 구입하여 먹으면서 돈 한푼들이지 안고 구할 수 있는 뽕잎 차는  왜 안 먹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안은 것이 문제지만 앞으로는 뽕잎 차를 만들어 마시면 당뇨는 물론이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이 조정이 될 것이다.

차 만드는 방법
뽕잎은 연한 잎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살짝 볶아 말린 다음에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시루에 살짝 쪄서 사용하는 것으로

물 2리터에 뽕잎 40그램을 주머니에 넣어 다린 다음에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울어서 차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차의 효능
뽕잎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며

옛날부터 당뇨에 좋다하여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당뇨에 당을 내려주는데 쓰며

모든 풍과 열을 내려 주고 두통이나 갈증이 생기는데 좋으며 기침을 하는 사람이 마시면 기침이 치료가 되고 ,

차는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가 탁한 사람이 계속하여 마시게되면 피로하여 발생하는 병을 미리 막을 수가 있다.

 다리나 피부에 부종이 생기면 뽕잎 차를 마시면 붓는 증상이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다.

 

뽕잎차
1.재료 보존법
4월에서 9월사이의 뽕잎을 채취하여 잘 말려서 종이봉지 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매달아 두고 쓴다.

2.만드는 법
뽕잎을 잘게 썰어 10-15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

3.마시는 법
이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설탕은 첨가하지 않고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많이 마셔도 부작용은 없다.

4.효능
신경통,고혈압에 가장 효과가 있으며 보혈강장의 효과도 있다.

"경국대전"에 보면 뽕잎은 상엽이라 하여 발열,감창,두통,기침,안질,수종,각기,구갈"등의 증상에 치료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뽕잎에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뽕잎을 가지고 쌈을 싸 먹기도 하고,냉면,아이스크림,국수,차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뽕잎차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지요.

◇뽕잎차
당뇨병 치료제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누에가 먹고 자라는 잎이다.“뽕잎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엽록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며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차”라고 설명한다.

5월중순에서 6월초에 따 그늘에서 바삭바삭하게 말린 잎을 그대로 뜨거운 물에 넣고 달여 마시거나 잘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뜨거운 물에 풀어 먹어도 된다.1회 분량은 3∼5g이 적당하다. 경동시장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뽕나무 뿌리의 흰 부분은 “상백피(桑白皮)”라 불리우며 혈압을 낮추는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고 예부터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인 뒷받침이 돼 왔던 것은 아니다.

뽕잎사귀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해명한다면 기능성 식품으로서 활용되며 발전돼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재 일본 가나가화연의 연구기관인 위생연구소, 암센터, 잠업센터, 영양당기대학 등에 의한 공동연구가 시작됐다.
예부터 전해지는 뽕의 약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중국에선 예부터 뽕이 약으로 사용돼 왔으며, 본초학의 가장 오래된 서적으로 일어지는 후한시대(25~220년)의 ‘신농본초경’의 약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돼 있다.

예를 든다면 뽕잎사귀를 차 대신 마시면 감기나 백일기침에 효험이 있고 고혈압의 예방이나 자양강장제로서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적혀있다.
그밖에도 ‘계차양생기’라는 서적에는 뽕죽을 먹고 뽕목욕을 하면 당뇨병의 증상이 억제된다고 소개됐다.
그리고 그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오디(뽕나무의 열매)는 민간요법으로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것을 벌꿀을 사용해서 환약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당뇨병이나 동맥경화, 고혈압의 묘약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오디술이나 오디쨈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식물섬유나 철분, 칼슘이 풍부
앞에서도 말했듯이, 기능성 식품이란 생체조절, 건강유지,증진의 기능을 가준 식품으로 생각하면 된다.

뽕잎사귀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알려진 특징은 식물섬유가 풍부하며 생잎사귀의 상태에선 함유량이 14.5%나 함유돼 있고, 야채중에 이렇게 높은 것은 별로 없다.

무채를 말린 것이 17.9%로 뽕잎사귀와 비슷하다.
그리고 칼슘이나 철은 녹차와 비교해 봤을 때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뽕잎사귀의 건조분말 100g 중에는 칼슘잉 269mg양배추의 약 60배, 철분도 44mg 이 함유돼 있어 총각무의 약150배나 된다는 수치를 밝혀 냈다.

그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성분인 감마아미노낙산도 건조시킨 뽕잎사귀 100g 중 300~400mg 이나 함유돼 있는 뽕의 품종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시트스테롤, 후라보노이드 등의 기능성 성분의 함유량에 대해서도 현재 검사중이다.
뽕잎사귀는 일본에서 이미 시중에 나돌고 있지만 뽕잎사귀의 식용도 현재 연구중에 있다.

200mg을 넘나들던 혈당치
당뇨병과 투병생활을 벌린지는 벌써 22년째, 의사의 지시에 따라 꽤 충실하게 식이요법을 해왔지만 애주가인 난 항상 의사의 지시를 어기는 불성실한 편이었다.
물론 혈당강하제를 계속 복용하고는 있지만 불필요한 건강식품 따위에 심취하다보니 효력을 없고 병세는 호전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바로 뽕잎사귀차다.
뽕잎사귀차를 계속 마시게 되자 혈당치와 혈압마저 내려가게 됐다.
몸이 몹시 불편할 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면 식후 2시간의 요당이 플러스 3, 혈당치 340mg, 혈압은 177~102로 할수 없이 혈당강하제와 강압제를 복용하게 된다.

약을 복용하면 혈압은 190~90 전후, 혈당치는 200mg을 넘어서지 않았다.
뽕잎사귀차 복용 후 검사치가 일변했다.
약과 뽕잎사귀차를 병용해서 복용하게 되자 검사치가 일변하게 됐다.
혈당치 160mg, 혈압 120~80mg, 이처럼 혈당치와 혈압이 내려갔다.

난 뽕잎사귀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뽕잎사귀차가 당뇨병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는 없지만 확실히 당뇨병과 고혈압에 효험이 있다고 확신한다.

상백피에는 모란A 라는 성분이 있어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구와논G, 구와논H 라는 두가지의 성분에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는 것도 발표됐다.

뽕잎사귀에도 이런 성분들이 소량 함유돼 있다는 게 확인됐다.
이 경우 이들의 성분이 작용해서 효과를 본게 틀림없다.

봄에 난 잎사귀는 요리로, 가을의 잎사귀는 차에 최적.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생즙, 뽕잎사귀차, 약주 등이 있지만, 가장 응용범위가 넓고 게다가 연간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뽕잎사귀차다.

봄에 난 뽕잎사귀는 채취할 수 만 있다면 요리로, 여름에 난 잎사귀는 생즙으로 가을에 난 약간 노랗게 물들은 잎사귀는 뽕잎사귀차로 그리고 겨울에는 잔가지를 차로 이용해도 좋다.

살짝볶으면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없어 좋다“ 뽕잎사귀차로 사용하기 위해선 5월부터 11월의 낙엽직전 까지 어느시기에나 잎사귀를 채취해서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약효면에서는 11월의 낙엽 직전의 잎사귀가 가장 좋다고 하지만 그 뜻 은 잘 알 수가 없다.

채취한 잎사귀는 우선 햇빛에 말린다.
그리고 그늘에서 2~3일 말린 후 마지막으로 햇빛에 잠시 말리면 완성된다.
단 햇빛에 너무 오래 말리면 성분이 변질될 염려가 있으니 약간 녹색기가 남아 있을 정도로 말려둔다.
이 건조된 잎사귀는 손가락을 쥐기만해도 부서진다.
손으로 비벼 가늘게 부시면 뽕잎사귀차가 만들어진 셈이다.

마실 땐 보통 엽차나 녹차를 마실 때처럼 차를 주전자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넣으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만약 1년분의 뽕잎사귀차를 만들 생각이라면 보관하기 위해 살짝 볶으면 좋다.
이렇게 가공하면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없다.
볶는 방법은 냄비에 건조시킨 뽕잎사귀를 넣어 약한 불로 잘 저으며 약간 남아있는 수분이 날라가 완전히 건조된다.

밀봉할 수 있는 깡통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이렇게 만든 뽕잎사귀차는 1일량을 10g 정도롤 잡아 차대신 마신다.
10g은 손으로 집어 가볍게 한 주먹 정도이다.

특별히 끓이거나 다릴 필요없이 녹차와 같이 주전자나, 홍차포트를 사용해서 일단 끓인 물을 살짝 부어 넣기만 하면 된다.

물론 달여도 무방하며, 몇 번 사용한 뽕잎사귀차는 모아뒀다 다시 달이면 경제적이다.
뽕잎사귀차는 독특한 향이 있지만 익숙해지면 별롤 거슬리지는 않는다.
약간 달콤하기 때문에 차대신 마시기엔 아주 적격이다.
그리고 류마티스나 관절염, 신경통에는 뽕의 잔 가지가 좋다고 한다.

겨울에 가지치기를 잘라낸 가지중의 잔가지를 잘라 모아 건조시켜 잘게 다져 살짝 볶는다.
이것을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뽕나무 뿌리의 껍질은 감기, 기침이나 가래에 좋다고 하는데 채취할 때 꼭 지상의 부분이 아닌 지하의 뿌리를 사용해야 한다.

갈근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부분인 뿌리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한약방이나 한방재료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뽕잎차 만드는 방법

1. 뽕잎 중 가장 영양이 많고 잘 우러나는 가지 윗부분의 연한 뽕잎 3장을 채취한다.

   (최대 광엽과 상하 한 잎씩)

2. 70℃로 끓인 물로 데쳐 살짝 숨을 죽인다.

3. 뽕잎을 꺼내 2~3cm로 잘게 썰어 부벼준 후 깨끗한 채반에 골고루 널어 음지에서 말린다.

4. 2/3쯤 건조되면 기름을 바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뽕잎을 깔고 약한 불로 건조될 때까지 볶는다.

뽕잎차 마시는 방법

1. 주전자에 끓인 물(2리터)을 70℃로 식힌 후 뽕잎차를 한웅큼(5g)을 넣어 30분 우려낸다.

2. 식힌 후 냉장보관하여 수시로 음료 또는 차로 마신다.

 - 물과 함께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에 서서히 우려 내십시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5lrH&articleno=14482025     


보충)

뽕잎차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다인들의 답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뽕차를 직접 만드는 사람으로서 일반인들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까합니다.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 것이며 별 장치 없이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더 상세한 방법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다음카페 - 뽕잎차나라 차인지나, 혹은 네이버 카페 - 차인지웰빙식품,  그리고

웹사이트 차인지웰빙식품( http://cwbfood.co.kr)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뽕잎차 만드는 방법

 

1. 재료 - 뽕잎은 부드러운 잎보다 크고 거친 잎이 더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의외죠?  어리고 연한 잎은 깊은 맛이 좀 덜합니다.
              뽕나무의 아래 부분에 있는 넓고 큰 잎은 깊은 맛이 아주 좋습니다.

 

           (팁) 하나, 시월 쯤 되서 잎 큰 뽕잎을 따면 표면에 흰 가시같은게 보입니다.

                           그 뽕잎을 따서 먹어보세요.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이때의 잎으로 뽕잎차를 만들면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깊은
                           뽕잎차가 됩니다.

                      

                     둘, 뽕잎이 시들지 않아야 최상의 뽕잎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뽕잎을 따기 보다는 조금만 따서 신속히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2. 제다의 방법

    뽕잎을 물에 잘 씻으십시오. -- 흩뿌리기를 하여 물기를 뺍니다.

    뽕잎을 잘게 찢습니다.(보통 손가락 두마디 크기로 찢습니다)

    후라이팬을 쌘불로 달구십시오.

    달궈진 후라이팬에 뽕잎을 넣습니다.(세손가락으로 집었을 때 집히는 양만큼)

    

     나무주걱으로 천천히 저어줍니다.(고소하고 향긋한 냄새가 참 좋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 다 된 것입니다.
     이것을 그릇에 옮기고 다음 뽕잎을 계속 볶습니다.

 

     완성 되었습니까?

 

    [요약]  씻기 ▷ 찢기  ▷ 볶기  

뽕잎차는 녹차와 달리 덖지 않고 볶아도 매우 고소하고 달콤한 차가 됩니다.

또한 볶을 때 약간 타는데 그 부분이 차의 색깔을 황금빛깔로 채색을 해준답니다.    

 

위와 같이 볶은 뽕잎을 많이 만들어 놓고 수시로 뽕잎차를 즐기십시오.

절대 변하는 일이 없는 무결점 뽕잎차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뽕은~ 희망입니다.

 

* 그외  다른 정보들고 참고하시라고 퍼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2635729   

* 뽕잎차 만들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OrZuyHhX38

* Mulberry Leaf is 100% Caffeine Free & Tannin Free

Mulberry Leaf Health Benefits http://www.greensilk.com/benefits/mulberry-leaf-health-benef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