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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Toxic Ingredient Directory화장품 유독성분 디렉토리

O3 Lab 2013. 11. 4. 17:32

 

 

Toxic Ingredient Directory(화장품 유독성분 디렉토리)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 (Imidazolidinyl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Diazolidinyl Urea)

화학 방부제이며, 이 화학물질들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Germall II 그리고 Germall 115으로도 표기된다. 특히 Germall 115는 상온 10°C의 낮은 온도에서도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발암물질을 방출한다.

파라벤 (Paraben),
페녹시 에타놀(Phenoxyethanol)

방부제로 가장많이 사용되는 성분들이다. 파라벤은 파라옥시 안식향산 이라고도 한다. 피부흡수후 계속해서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내분비장해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일으켜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페트롤레이텀
(Petrolatum)

젤리 형태의 미네랄 오일(바셀린, 광유)로 자외선 과민증 피부에 사용하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며, 특히 태양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촉진하기도 한다. 또한 피부를 트고 건조하게 하여 신체의 자연보습 메커니즘을 방해한다. 많은 제조업체들이 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시장 원료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보벤젠 (Avobenzone),
옥시벤존 (Oxy benzene)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된다. 햇볕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이는 DNA를 손상시켜 암과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5% 미만 배합한도 지정성분이다.

이소프로필 알코올
(Isopropyl Alcohol),
이소프로필 메칠페놀

(Isopropyl Methylphenol)

이 화학물질은 용해제나 변성제(물질이 가지는 자연성질을 다른 형태로 바꾸는 독성물질)로 흔히 사용되며, 헤어칼라 린스, 바디 스크럽, 핸드 로션, 아프터쉐이브 로션, 향수 등 여러 화장품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부동액이나 니스 용해제로도 사용된다. 미 소비자 화장품 성분집에 따르면 이 물질을 섭취하면 두통, 홍조, 어지러움, 정신쇠약, 메스꺼움, 구토, 혼수상태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미네랄 오일
(Mineral Oil,
鑛油)

흔히 베이비 오일의 100% 구성분으로 사용되며, 마치 플라스틱 랩처럼 피부를 코팅하는 역할을 한다. 플라스틱 코팅 효과는 피부호흡과 자연 보습인자인 영양과 수분 흡수를 차단하여 피부의 자가 면역성을 저하시키며, 피부의 독소 배출능력을 방해하여 여드름과 피부질환을 유발시킨다. 또한 정상적인 피부기능과 세포발육을 방해하여 피부의 조기노화를 촉진한다.

소디움 라우릴 설페이트
(SLS: Sodium Lauryl Sulfate) &

소디움 라우레스 설페이트

(SLES: Sodium Laureth Sulfate)

세정제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자동차 세척제, 차고 바닥 크린너, 엔진 그리스(기름) 세척제에 흔히 들어 있는 성분이다. 시중 유통되는 화장품, 치약, 헤어컨디셔너 그리고 약 90% 이상의 샴푸, 거품세제의 주요 성분으로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모든 퍼스널케어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가운데 가장 위험한 요소이기도 하다. SLS,SLES는 다른 화학물질과 반응. 결합하여 잠재성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이되며, 음식물로 섭취하는 양보다 높은 수준의 질산염이 피부를 통하여 흡수된다고 한다. 미국 대학 독성학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SLS SLES는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하여 심장, , 폐 그리고 뇌에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체내에서 5일 정도 머무르면서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보내며, 백내장의 원인이되며 특히 어린이의 눈에 상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디에탄올아민
(DEA:Diethanolamine)

DEA는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물질이면서 질산염(Nitrates), 니트로사민(Nitrosamines)을 유도 하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 물질은 버블 바스(거품 목욕제), 바디 워시, 샴푸, 비누 그리고 페이셜 클렌져(세안제) 등 대부분의 퍼스널 케어용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분이다.

트리에탄올아민
(TEA: Triethanolamine)

이 물질은 흔히 pH조절용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며, 세정제(Cleanser)의 기본 성분이다. TEA는 안과 질환이나 모발. 피부건조증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흡수되어 축적되면 독성물질로 변할 수 있다.

디엠디엠 히단토인
(DMDM Hydantoin)

포름알데히드를 방출(Formaldehyde-Donors)하는 여러 화학 보존제(방부제) 가운데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물질이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기나 피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장 맥박수를 증가시켜 심계 항진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알레르기, 우울증, 두통, 가슴통증, 외이() 감염, 만성 피로, 어지러움, 불면증을 일으키며 기침, 감기를 악화시켜 천식 유발과 면역 체계 약화, 그리고 암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기도 한다. 시판되는 거의 모든 스킨, 바디, 헤어 케어용품, 제한제, 손톱 광택제 등에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는 이런 독성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합성착색료
(Synthetic Colors)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지만 1992년부터 FDA가 주시하고있는 성분이다. 황색4호와204,적색219호는 흑피병의 원인이고 적색 202호는 입술염의 원인이며, 이 외에도 상당수의 합성착색료가 발암성 위험이 있다.

소르빅산
(Sorbic Acid)

방부제로 사용된다. 아연산과 반응하면 발암위험이 있으며,피부와 점막을 자극하는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디부칠하이드록시톨루엔
(DHT,Dybutyl Hydroxyl Toluene)

화장품에 산화방지제로 사용된다. 피부장에 과민성의 원인이되며 탈모를 유발한다. 유전자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피부지방에쌓여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부틸하이드록시 아니솔
(BHA, Butyl hydroxyl Anisole)

산화방지제로 사용한다. 소화기출혈, 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발암성 위험이 있으며, 유전자이상,알르레기를 일으킬 수 있다.

트리글로산
(Triclosan)

탈취제, 항균 세정제로 사용된다. 제초제와 비슷한 성분으로,동물실험에의해 혈액 간 신장에 독성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면역력을 약하게하고 수정능력을 저하시키며, 성호르몬을 교란하는 위험성분이다.

티몰
(Thymol)

방부제로 헤어제품에사용된다. 구토 설사, 어지럼증 두통, 순환기장애를 일으킨다.

인공향료
(Synthetic Fragrances)

인공향은 200여개가 넘는다. 구통, 현기증,발진,색소침착, 기관지자극, 메스꺼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탈크석면
(Talc)

지구상에서 석면과 활석은 유사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며, 결과적으로 석면의 침전물이 활석에서 발견되게 된다.탈크(활석)에 포함된 석면은 1급 발암 물질이다. 탈크는 주로 화운데이션이나 BB크림에 사용되는 백색안료이다.활석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쉽게 분해배출이 되지 않는다. 하버드 의대의 Bernard L. Harlow박사의 연구결과에의하면, talc가 난소암의 발병율을 매우 높인다고 한다.

실리콘
Dimethicone(
디메티콘), Trimethicone(트리메티콘), Cyclosiloxane(사이클로실록산)

~메티콘 또는 ~실록산 은 모두 실리콘 명칭이다. 실리콘은 모공을 막고 피부를 너무 완벽하게 감싸기 때문에, 피부가 숨쉬고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막아 각종 염증과 트러불을 만들며, 간과 림프선에 종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피부의 모공에 깊이 밀착된 실리콘은 강력한 클린징이나 세정제를 사용해야만 한다.

C12-20 Acid PEG

계면활성제, 피부유연화제, 유해성은 중간정도이나 문제성피부엔 사용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