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복합파라벤 0.2%와 페녹시 에탄올 1% 어독성

 

화장품 방부제로 유명한 복합파라벤 0.2% 실험! 

 복합 파라벤Phenonip은 로션: 0.1~0.4% 액체비누: 0.1~0.5%에 넣는 것으로서 수용성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과 곰팡이균에 대하여 생성억제 작용을 하며 복합파라벤Phenonip은 Phenoxyehanol, Methylparaben, Propylparaben, Butylparaben, Ethylparaben 과 같이 구성되어있다. 화학적인 방부제로 방부력이 강한 반면에 피부자극이 있을수 있어서 사용량을 꼭 지켜야 하지만 이만한 사용량으로도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피부도 있다,

 

 

 

 

 

화장품 방부제 어독성 실험영상 페녹시에탄올 1% 실험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은 방향족 에텔알코올로서 화학성 향료, 방부제, 살균보존제이다. 방부살균제로서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중의 하나이지만 발암가능성까지있는 방부성분이라고 하고, 체내에 흡수되면 마취작용을 하거나 피부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한다. 페녹시에탄올은 약한 장미같은 향이 나는 유성의 약간의 점성이 있는 액체이며 스킨 케어 제품과눈화장품류, 향수, 메이크업베이스, 립스틱, 매니큐어용 제품류, 목욕 비누, 세정제, 유아용 제품, 자외선차단제 등에 사용된다. 화장품성분에 배합한도는 1%미만, EWG의 위험지수: 4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은 피부, 점막을 자극하여 체내에 흡수되며 마취작용이 있다. 피부 자극성도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방부제로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이 있으면 이 성분이 든 화장품은 피하는게 좋다. 파라벤이 위험성분으로 보고 되면서 한때는 대안으로 쓰인 방부제이나 피부의 점막을 자극하고 체내에 흡수되며 아래와 같이 실험실에서 어류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할때 마취제로 사용하며 실제 마취제로 사용할 때의 농도는 찾지 못했는데 한 실험(농도 200~600mg/L)결과 1 분만에 마취가 가능하고, 1분후에 깨어나서 안전한 마취제라고 평가한 논문을 구글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결론: Homemade DIY 방식의 천연화장품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적어도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이 두 방부제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반드시 피하여야 한다.